chasm1 신제품, 왜 16% 얼리어답터만 사고 끝날까? (PLC와 캐즘)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적인 제품이 출시되면 세상이 당장이라도 바뀔 것처럼 열광하는 시기가 있습니다. 하지만 어느 순간 귀신같이 판매량이 뚝 떨어지며 자취를 감추는 제품들이 있죠. 기업 입장에서는 렉서스(Lexus)처럼 시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450대의 테스트 차량에 1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기도 하는데, 도대체 왜 이런 실패가 발생하는 걸까요?오늘은 마케팅의 기본 뼈대인 제품수명주기(PLC)와 혁신 기업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죽음의 계곡, '캐즘(Chasm)'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1. 제품수명주기 (PLC: Product Life Cycle)모든 생물에 수명이 있듯, 제품에도 태어나서 사라질 때까지의 주기가 있습니다. 이를 전형적인 4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.도입기 (Introducti.. 2026. 7. 16. 이전 1 다음